주식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내는 '고수'들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유투브에서 흔하게 알려진 사람이 아닌 재야의 고수 중에서 한 사람은 토스 커뮤니티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3달 판매수익이 13억이 넘어갑니다.
그의 수익이 놀랍지만, 팔로워 수가 급증하여 18,000명을 넘는 것도 놀랍습니다.
거래 내역을 보고 있으면 간혹 손절하여 손실을 보는 경우가 있지만 대게 수익 실현을 하고있습니다.
근데 특징이 손실은 수익에 비하면 매우 작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뇌동매매를 최소화하고 심리를 잘 다스린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투자 전략을 분석해보면, 손실을 보더라도 그 규모는 매우 작으며, 대부분의 경우 수익 실현에 성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가 주식 매매에서 강조하는 것은 "자주 사고파는 행위는 위험하다"고 경고하며 10번 중 2번만 실수해도 큰 손실을 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상승장에서는 인내하고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손절은 정말로 상황이 나쁘거나 큰 실수를 했을 때만 사용하고, 특히 인버스 ETF는 장기 보유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인버스 ETF는 잘못되면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산가치가 얼마 되는지 모르지만 주식시장에 투자한 드러나는 돈만 10억대 후반입니다.
3달만에 13억이 넘는 돈을 벌었으니 더 큰 돈으로 운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토스 커뮤니티에 들어가면 팔로우만 하면 자산 내역을 공개한 사람의 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흔적을 쫓아가면서 배울 점은 배우고 하지 말아야할 점을 간접적으로 터득해보는 것을 어떨까?
단, 그들을 절대 따라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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