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투자사들과 함께 뉴스케일파워에 2019년 4400만 달러(약 590억원), 2021년 6000만 달러(약 800억원)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전략적 투자를 통해 기자재 공급권을 확보하고 SMR 사업에 협력해왔다. 기사보러 바로가기 [더구루] 두산에너빌리티 가나발 호재…뉴스케일파워 SMR 12기 수주[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뉴스케일파워가 가나의 원전 파트너로 선정됐다. 총 924㎿ 규모의 소형모듈원자로(SMR) 'VOYGR™' 건설을 추진한다. 신흥 시장인 아프리카에 깃발을 꽂으며 두산에너빌리www.theguru.co.kr 뉴스케일파워 SMR 이슈로 두산에너빌리티의 수혜 가능성 현재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 시대가 한동안 주춤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그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