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몰빵

예상 했겠지만

몰빵은 언제나 옳지 못하다.

최근 기술이전한 신약의 fda 승인

이후 오늘 유한양행 자회사 이뮨온시아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제출이라는 뉴스가 떴다.

유한양행 입장에서 좋은 상황은 맞다. 하지만 뭔가 꺼림직하다.

물 들어 왔을 때 노젓는 꼴같이 분위기 좋을 때 이것저것 하겠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장기간 계획했는지 그 누구도 모른다.

다만 상당히 주가가 올랐고 고점에서 호소식이 또 나오니 의심을 안할 수 가 없다.

조심해야할 듯 하다.

카카오가 불현듯 떠오르는 건 왜일까 싶다.

그렇게 잘나가던 그렇게 상장을 줄줄이 사탕처럼하던 회사가 지금은 국민 배신주로 불리고 있으니 말이다.

 

참고하시라고 기사 하나 남긴다.

https://stockplus.onelink.me/5C89/56kdspsd

유한양행 자회사 이뮨온시아, 코스닥 상장 '첫발'-증권플러스

 

 

재무구조는 좋아보인다.

증권플러스 발췌한 유한양행 2023 재무구조

 

하지만 주가가 이에대한 평을 어느정도 반영한 수준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할 듯하다.

 

이글은 주식 매수추천도 아니고

투자에 대한 책임은 개인에게 귀속됨을 명시합니다.